이슈 고 장자연 사건 [영상] 명태균 변호인 “강혜경은 제2의 윤지오” 서울경제 원문 박호현 기자 입력 2024.11.08 11:24 최종수정 2024.11.08 13: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