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5일 더 걸린다" '훼손 시신' 유기사건 신상공개, 미뤄진 이유는 서울경제 원문 박윤선 기자 입력 2024.11.08 0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