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중 무역' 갈등과 협상 韓생산차 절반 '관세 사정권'···美점유율 70% 앞둔 배터리도 비상 서울경제 원문 구경우 기자,이건율 기자,세종=심우일 기자 입력 2024.11.07 17:00 최종수정 2024.11.07 19: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