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단독]검찰·공수처 ‘핑퐁 사태’ 빚은 ‘감사원 뇌물사건’, 1년 만에 검찰서 보완수사키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1.07 15:48 최종수정 2024.11.07 16: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