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터로 놀리던 땅에 58층 랜드마크가”…그린벨트 해제에 근처 동네까지 들썩 매일경제 원문 김유신 기자(trust@mk.co.kr) 입력 2024.11.07 06: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