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6일 오후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가운데)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에 압수물 가환부 민원 업무를 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 전 의원은 2022년 6·1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창원의창 지역구에 당선된 후 공천개입 의혹 인물인 명태균 씨에게 9천여만원을 보낸 혐의를 받는다. 2024.11.6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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