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뉴스 검색 서비스에서 20분 넘게 ‘먹통 현상’이 발생했다.
네이버는 6일 오후 2시 28분께부터 시스템 오류로 뉴스 검색 결과 중 일부가 노출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후 즉각 조치했고 오후 2시 50분께 완전 정상화가 이뤄진 상태다.
네이버 관계자는 “디도스 문제는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며 “정확한 원인에 대해선 현재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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