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北 교전설' 확인, 국정원은 '침묵'…韓 '신중 모드' 이유는· 중앙일보 원문 박현주.정영교 입력 2024.11.06 11:19 최종수정 2024.11.06 14: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