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영화 ‘글래디에이터2’ VIP 시사회가 5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했던 사격 김예지, 펜싱 오상욱, 구본길, 유도 윤현지 선수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성재 셰프, 장호준 셰프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FC 서울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 제시 린가드와 종합격투기 김동현도 참석했다. 연예계 셀럽들도 대거 참석했다. 소녀시대 유리, 엑소 수호, 카라 한승연, 인피니트 김명수, 비비지(은하, 신비, 엄지), 김재영,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도 참석해 시사회를 빛냈다.
한편, ‘글래디에이터2’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park5544@sportsseoul.com
제시 린가드 “팬인데요...” 덴젤 워싱턴 향한 팬심 (글래디에이터2 VIP시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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