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익명으로 모여 직장갑질 공동대응···온라인 노조 첫 출범 서울경제 원문 양종곤 고용노동전문기자 입력 2024.11.04 12: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