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으로 '터벅터벅' 번화가 다닌 남성…"입엔 거품·피" 경악 중앙일보 원문 김은빈 입력 2024.11.02 14:45 최종수정 2024.11.02 20: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