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으로 폭파하고싶다”...10년째 유령건물 방치 286곳, 공공주택 전환 언제나 매일경제 원문 서진우 기자(jwsuh@mk.co.kr) 입력 2024.11.02 09: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