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초등생 참변'…재활용품 수거 업체는 형사 책임 피해 TV조선 원문 박건우 기자(thin_friend@chosun.com) 입력 2024.11.01 18:34 최종수정 2024.11.01 1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