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4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1캠퍼스 전경. /삼성디스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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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지현 기자 = 삼성전자는 31일 개최된 올해 3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캐파 증설은 우선 기 투자한 8.6세대 IT(정보기술)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생산라인의 안정적인 기술 확보와 공급에 집중하고 추후 시장과 고객 수요에 따라 증설 시점과 규모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투자 중인 라인의 주요 설비는 반입이 완료돼 설비별로 특성을 확보하고 전체 기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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