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문학상 등 한국 문화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최근 시류에 부응하는 '국악의 세계화'와도 맥이 닿아 있는 이번 연주회에는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대사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한국 전통 음악을 통한 각국의 문화 교류를 도모할 예정이다.
연주회는 궁중의 연례악으로 편곡된 1부와 가야금 협주곡, 해금 협주곡, 민요 연곡 등으로 구성된 2부로 짜여졌다.
김관 기자(kw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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