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술 취한 후배 성추행한 검사…‘품위 손상’ 정직 1개월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0.29 12:01 최종수정 2024.10.29 13: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