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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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이스라엘의 국립묘지 예루살렘 헤르츨 언덕을 찾은 베냐민 네타냐후(맨 앞) 총리가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무장 단체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숨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이날은 하마스의 공격으로부터 유대력(曆) 기준 1주기가 된 날이었다. 당시 공격으로 이스라엘에서 약 1200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납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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