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저 왔어요” 92살 아들의 큰절…‘수몰’ 82년 만의 제사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0.27 11:37 최종수정 2024.10.27 15: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