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추경호 겨냥 “당대표가 원내·외 총괄”…친한·친윤 갈등 가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0.24 21: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