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교사 꿈 이루고도 "이건 아냐" 1년 만에 433명 떠났다…초등 최다 머니투데이 원문 경기=권현수기자 입력 2024.10.24 09:08 최종수정 2024.10.24 09: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