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주재 북한 대표부 관계자는 현지 시간 21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제1위원회에서 자신들의 국가 이미지를 더럽히려는 근거 없는 뻔한 소문에 대해 언급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주권국가 간의 이른바 무기 이전은 군비 축소와 국제안보 관련이라는 회의 주제에 어긋난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 대표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에 대해서도 미국의 대북 적대 정책에 의해 만들어진 결함 있는 문서라고 거듭 비난했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바로 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