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성희롱 당했는데 "그냥 참고 넘어가"···직장인 2명 중 1명 경험했다 서울경제 원문 현혜선 기자 입력 2024.10.21 2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