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9 (토)

“조센진 서러워 북한 가니 쪽발이… 조총련에 속은 아버지 한 풀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