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자식에 안 주고 여생 즐길 것”… 경로당 대신 동호회 간다 [뉴스 투데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0.17 06:00 최종수정 2024.10.17 07: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