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이승기·이수근 명의로 불법 사채 쓴 매니저… 연예계 ‘발칵’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0.16 20:39 최종수정 2024.10.17 10: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