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장 "내년 의대 7500명 수업 힘들 것…휴학은 개인 권리"(종합) 뉴스1 원문 김규빈 기자 조유리 기자 임세원 기자 임윤지 기자 입력 2024.10.16 19:30 최종수정 2024.10.16 19: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