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카톡 속 김 여사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대통령실 “尹 아닌 친오빠” 헤럴드경제 원문 나은정 입력 2024.10.15 13: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