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너무 어둡다”했던 영미 출판계… 10년 전부터 “노벨상감” 조선일보 원문 황지윤 기자 입력 2024.10.15 00:48 최종수정 2024.10.15 09: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