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3 (금)

[1보] 국가간 번영 차이 연구 공로로 노벨경제학상 수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의 대런 에쓰모글루 교수와 사이먼 존슨 교수, 제임스 로빈슨 시카고대 교수가 올해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아시아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14일(현지시각) 애쓰모글루와 존슨, 로빈슨 등 교수 3명을 2024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가 간 소득 격차가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사회 제도의 중요성을 연구한 점을 공로로 인정받았다.

아시아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