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R&D 예타는 풀고, SOC 사업은 현미경 검증해야” 매일경제 원문 류영욱 기자(ryu.youngwook@mk.co.kr), 이지안 기자(cup@mk.co.kr) 입력 2024.10.14 17:56 최종수정 2024.10.14 20: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