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없었던 상생협의…배달수수료 중재 안 되면 정부案으로 매일경제 원문 곽은산 기자(kwak.eunsan@mk.co.kr), 신수현 기자(soo1@mk.co.kr) 입력 2024.10.14 17: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