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양반이고 강동원이 몸종” 배우 박정민은 한강 노벨상 예상했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0.14 14:56 최종수정 2024.10.14 19: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