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과 박주호가 유니폼을 교환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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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제뉴스)축구해설가 박주호가 12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가 종료 된 후 임영웅과 유니푬을 교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이날 박주호는 팀 기성용 소속으로 후반 교체 출전해 10여분간 그라운들을 누볐으며, 임영웅은 상대 팀 팀 히어로 캡틴으로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경기는 팀 기성용이 치열한 접전 끝에 후반 추가 시간 이근호의 극장 역전골에 힘입어 4-3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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