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농원과 협업…가족 단위 아웃도어 활동
디스커버리가 상하농원과 함께 진행한 팜스테이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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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창연 기자·전성은 인턴기자 = 에프앤에프(F&F)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디스커버리 키즈는 농어촌 체험형 테마파크 상하농원과 협업한 '리틀 디스커버리 팜스테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리틀 디스커버러 팜스테이는 일상에서 벗어난 자연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농작물 수확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경험하고 바비큐 파티와 글램핑 등 아웃도어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스트레치 소재로 만든 FW(가을·겨울) 제품인 우븐 트레이닝과 원피스 등을 착용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이번 시즌 디스커버리 키즈는 우븐 셋업 라인을 확장하며 가을 초반부터 겨울까지 착용 가능한 아이템 구성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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