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비상장 주식시장은 하락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드론·로봇 에듀테크 전문기업 에이럭스는 이날부터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는 전 거래일보다 4.55% 하락한 호가 1만500원을 기록했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기업 현대삼호중공업은 3.18% 떨어진 7만6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교육용 로봇·코딩 교육 전문업체 럭스로보가 3.85% 내린 6250원으로 마감했다.
종합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기업 LGCNS는 호가 10만2500원으로 밀렸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방사선 의약품 신약 개발 전문업체 셀비온은 2만6500원으로 3일 연속 상승했다.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1.89% 하락한 1만3000원이었다.
[이투데이/윤혜원 기자 (hwyo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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