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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한선화가 근황을 알렸다.
10일 한선화는 개인 계정에 "35.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선화는 생일초가 켜진 케이크를 들고 지인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다. 그는 모자에 다 가려지는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하며 소녀 같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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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케이크에는 '평생 우리가 축하해줄게'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앞서 한선화는 지난 9일 시크릿 멤버 송지은의 결혼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불화설이 재차 언급됐다. 시크릿의 또 다른 멤버인 전효성, 정하나는 모두 결혼실에 참석했기 때문.
2016년 팀 해체 후에도 송지은과 전효성, 정하나는 꾸준히 만남을 추진하며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반면 한선화는 얼굴을 비추지 않아 의문을 안기고 있다.
한편, 한선화는 최근 JTBC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 출연했다.
사진=한선화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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