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공실이었던 명동 랜드마크 '여기'···관광객 발걸음에 활기 서울경제 원문 글·사진=황동건 기자 입력 2024.10.10 0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