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日 결국 국익에 초점…한국이 명심할 점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 뉴스1 원문 백범흠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초빙교수 입력 2024.10.09 0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