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칸’ 같은 사람의 ‘바람’ 같은 존재감[서광원의 자연과 삶]〈95〉 동아일보 원문 서광원 인간자연생명력연구소장 입력 2024.10.08 21:50 최종수정 2024.10.08 2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