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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송가인이 10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에서 3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송가인은 현재 2000클럽에 가입했다. 여자가수상 1위는 정서주 2위는 빈예서가 각각 올라 있다.
이런 가운데 송가인 관련 소식이 글로벌 외신 경제지 이코노타임즈(EconoTimes)에 보도돼 눈길을 끈다.
이코노타임즈는 "송가인이 10월 네티즌 어워즈 국내 최고의 인기 여자가수들 사이에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외신에서도 주목하듯 송가인을 향한 뜨거운 팬심은 이미 네티즌 어워즈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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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네티즌 어워즈 최장기간 부문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는 '스타 오브 스타'이다. 그가 여자가수상에서 세운 16개월 연속 우승은 아직 아무도 깨지 못했다.
팬덤 어게인의 팬심이 결집한다면 이달에도 큰 활약으로 이어질 수 있을 듯하다.송가인의 10월 네티즌 어워즈 활약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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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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