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빈 우주청장 "차세대 발사체 지재권, 돈내고 참여해야 인정" 뉴스1 원문 윤주영 기자 김승준 기자 입력 2024.10.08 21: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