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부산 영상위원회는 영상산업센터 4층 야외공간에서 펼쳐진 창립 25주년 기념식에서 부산이 한국영화영상물 촬영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단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패에 새겨 전달했다.
공단은 광안대교, 태종대유원지, 용두산공원, 부산 시민공원, 자갈치시장 등 부산의 랜드마크 뿐만 아니라 교통, 공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시설들을 관리 운영해오며, 부산을 로케이션 현장으로 하는 각종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CF 등 다양한 촬영 분야에서 부산 영상위원회와 협력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부산교통공사, 부산소방재난본부가 부산 영상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