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회장이 반한 막걸리 양조장, 영양군 랜드마크 된다 [TF현장]
100년 역사 지닌 지역 양조장 재가동해 '은하수 막걸리' 생산 2026년 '발표감각 복합 플랫폼' 공개…지역관광 활성화 목표 교촌이 손자회사 발효공방1991을 통해 막걸리, 고추장, 된장 등 발효식품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사진은 교촌이 폐업한 양조장을 재가동시켜 개관한 경상북도 영양군 '100년 양조장' 전경. /영양=우지수 기자 권원강 교촌 회장은
- 더팩트
- 2024-12-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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