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프리미엄진 MGC진, “와인은 두 번째 아메리카노”란 탭샵바와 손잡고 ‘시음회’ 개최 매일경제 원문 장주영 매경닷컴 기자(semiangel@mk.co.kr) 입력 2024.10.08 11: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