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인 줄 알고 버렸는데” 찌그러진 맥주캔, 알고보니 예술작품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0.08 10:06 최종수정 2024.10.08 14: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