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은 콘텐츠, 영화계는 故이선균 추모로[2024 BIFF] 스타투데이 원문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입력 2024.10.08 09:26 최종수정 2024.10.08 09: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