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野, 포스코이앤씨 갑질 의혹 제기…사측 "살리려고 했을 뿐, 갑질 아니다"[2024 국감] 아시아경제 원문 심나영 입력 2024.10.07 21: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