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이틀 만에 “휴학 가능” 번복… ‘내년 복학 명시’ 요구는 적절한가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24.10.06 23:24 최종수정 2024.10.07 08: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