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통3사 취약계층 통신요금 감면액 1.26조…이준석 "재원 분담 방안 논의해야" 아주경제 원문 윤선훈 기자 입력 2024.10.06 15:14 최종수정 2024.10.06 16: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