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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친절한 경제] "AI가 내 일 뺏어도 기업 이익만 난다면…" 위기감 큰 한국인 의외의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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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금요일 친절한 경제, 권애리 기자 나와 있습니다. 권 기자, 오늘(4일)은 인공지능 소식이군요. 인공 지능이 미래 일자리를 줄일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돼 왔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걱정이 많은 걸로 나타났다고요?

<기자>

AI를 비롯한 신기술에 내 일이 위협받을 수 있다.

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인들은 여기에 동감하는 비율이 35.4%에 이르는 걸로 나타났습니다.